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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진로고민!! (요리사, 헬스트레이너) 진로 문제!! (요리사, 헬스 트레이너)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문제로 고민 중인 96년생입니다! 저는

2025. 3. 9. 오후 7:32:03

96년생 진로고민!! (요리사, 헬스트레이너) 진로 문제!! (요리사, 헬스 트레이너)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문제로 고민 중인 96년생입니다! 저는

진로 문제!! (요리사, 헬스 트레이너)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문제로 고민 중인 96년생입니다! 저는 알바 다녔을 때 사람들과 많이 하는 일에 있어서 조금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혼자서 근무를 하거나 친구와 함께 생산직을 일할 땐 그나마 일을 길게 했었었죠 저는 호텔조리과를 나왔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직종을 해봤는데 직장은 아니고 대부분 아르바이트였어요 주로 혼자서 하는 업무고요 최근에는 바리 스타일을 시작했는데 계속 그만두는 경험을 했었어요 ... 그래도 제가 은행 아르바이트하면서 강도는 낮으니 아침저녁으로 운동할 시간이 되어서 꾸준하게 헬스를 해서 바디프로필을 찍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헬스는 혼자서 하니 외롭지만 재미있더라구요 음악도 듣고!헬스 트레이너가 주방이나 바리스타일처럼 사람들과 계속 부딪히는 게 아니라 혼자서? 하는 업무 그리고 고객들과 만나서 서비스를 하는 업무더라고요? 주방 일은... 몇 년 전에 해봤는데 결국 계속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주방 일을 다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할 자신은 있지만 이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나 저보다 다들 나이가 많아도 핀잔 나 그런 엄한 분위기에서 무시, 갈굼 들이 있다면 버티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운동을 좋아했고 최근 들어 자세에 대해서 유튜브 보고 적어보고 메모를 하기도 하는데... 헬스장 들어가서 트레이너 교육생으로 임해볼까요 ??수입도 없고. 너무 막막하고 힘이 듭니다 트레이너를 하게되면 장기적으로 도 수입을 벌 수있나요..?도와주세요 지식인분들... !! 

요리사는 정말 힘든길입니다 ..

차라리 트레이너를 하셔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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