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어머니의 자식 교육에 대해 질문 우장춘 어머니는 일본인이면서도, 항상 아들 우장춘에게 "훗날 조선을 위해서 일하라"
우장춘 어머니는 일본인이면서도, 항상 아들 우장춘에게 "훗날 조선을 위해서 일하라" 고 교육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들 우장춘에게 "너희 아버지는 조선의 역적이다" 라고 사실을 말해주지 않고, "너희 아버지는 조선혁명가였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이는... 차마 아들에게... 그 아버지를 욕되게 하기 부담스러워서(게다가 자기 남편이기도 하고) 그랬던 것일까요?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것은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우장춘은 어머니가 일본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부인도 일본인이었습니다.
우장춘을 한국사람으로 볼수도 없는것 같습니다